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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동네에서 쓰고 즐긴다”…상권 살리는 참여형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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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동네에서 쓰고 즐긴다”…상권 살리는 참여형 캠페인 시작

공연·체험 결합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지역 소비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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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에 나선다.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 등 상권 밀집지역과 통큰세일 신청지역 4곳에서 진행되며,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결합한 복합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이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지역 청소년들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경험하고 상권 이용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3월 20일 소흘읍 태봉3단지 노을공원을 시작으로, 21일 이동면 장암4리 복지회관 앞,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이용이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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