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문재인 정부 때 실패했던 방법 그대로"라고 강하게 비판했자.
주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세 실종, 월세 품귀, 주거 비용 급증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화두는 물가와 월세 폭등이 될 것"이라며 "정책은 정확한 예측에 기반해야 한다"며 "집값, 월세 잡겠다고 정책을 발표해 놓고, 이 정부 들어 10개월 연속으로 오르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요 억제책으로 이재명 정부 고위직 같은 기득권 세대는 떼돈 벌고, 청년 세대만 피눈물 흘린다"며 "국민 탓 그만하고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빚내서 돈 풀고, 과도한 규제로 현금 부자만 집 사도록 해 놓고, 어떻게 월세가 잡히길 바라는가"라고 반문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