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나동연 양산시장 "녹색도시 만들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나동연 양산시장 "녹색도시 만들 것"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시민 참여·실천이 무엇보다 중요"

경남 양산시가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환경 관련 기업체,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날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환경 전략인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발표하며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 변화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 ⓒ양산시

이번 비전 발표는 단순한 정책 선언을 넘어,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토대로 2030년까지 시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실행계획으로 담아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로드맵은 환경 분야에 국한된 계획이 아니라 도시개발, 산업, 교통, 생활환경 등 양산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수립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고 하면서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선포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비전 선포에 이어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에서는 학생, 시민단체, 기관, 일반 시민 등 7개 그룹으로 구성된 실천단이 공식 출범했다.

실천단은 일상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며 양산 전역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녹색 전령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