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가족의 의미와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창녕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창녕군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 엄마'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누구에게나 가장 따뜻하면서도 가슴 아린 이름인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삶과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로 특유의 유쾌한 웃음 속에 숨겨진 가슴 먹먹한 반전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전국 문예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창녕군은 봄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으며 이번 연극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예매는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매가 우선 진행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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