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학교별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 효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2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지원을 받은 한빛누리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빛누리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는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 원 범위에서 학교당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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