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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위생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규 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지난 10일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주요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의 입식식탁 전환 및 위한 육아 편의시설 설치 등 △숙박업소 개방형 접객대 전환 및 객실 도배 등 △이·미용업소 세면대, 미용·두피 세정용 의자 교체 등 △농어촌민박 내·외부공간 리모델링 및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홍규 시장은 “위생단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유관단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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