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은 최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41개 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 한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등 41개 사업이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 기상 대응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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