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4선거구 현직 시·도의원 맞대결…도당, 면접·여론조사 거쳐 공천 확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 결과 총 1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 공천 접수 결과 지역구 105명, 비례대표 5명 등 총 110명이 신청했다.
이번 발표에서 경북도 내 24개 지역구는 단수 신청했으며, 나머지 지역구는 다자·양자 신청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포항지역에서는 다수 선거구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포항시 제1선거구에는 장명수 포항북구당협 부위원장, 김상백 포항시의원, 한창화 경북도의원 등 3명이 신청했으며 비공개 신청자 1명도 포함됐다.
제2선거구 김희수 경북도의원 단독, 제3선거구 김상일 포항시의원 단독, 제4선거구 연규식 경북도의원이 단수 신청했다.
포항시 제6선거구에는 서재원 전 포항시의회 의장, 임영숙 전 포항시의원, 조영원 포항시의원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해 경쟁을 예고했다.
제7선거구는 주해남 전 포항시의원, 이동업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이 2파전을 예고했다.
제8선거구는 김태진 포항남울릉 당협총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정호 전 포항시의원, 김진엽 경북도의원이 신청해 경선이 제기됐다. 제9선거구는 손희권 경북도의원이 단수 신청했다.
반면 울릉군 선거구에는 최경환 울릉군의원이 단수 신청했다.
경주시에서는 제1선거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2선거구 최덕규 경북도의원, 3선거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단수 신청했다.
제4선거구에 김소현 경주시의원,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이 나란히 신청해 현직 시·도의원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안동시 제2선거구에는 김상진 전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기년 동안동농협 이사 등이 신청했으며 비공개 신청자 2명도 포함됐다.
구미시 역시 다수 선거구에서 경쟁이 이어졌다. 제2선거구에는 정세현 국민의힘 구미갑 당협 사무국장과 정승진 광고대행사 대표가 신청했으며, 제5선거구에는 이명희 구미시의원과 정근수 경북도의원이 공천 경쟁에 나섰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서류 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등을 거쳐 공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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