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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면, 소통간담회로 지역 현안 해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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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면, 소통간담회로 지역 현안 해결 '박차'

박상수 면장 "기관단체 협력과 소통 강화로 지역 발전·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

경남 밀양시 청도면이 지역 기관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청도면은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도면은 지난 1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청도농협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월에는 생활개선회와 체육회 등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 청도면이 주부민방위기동대와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또한 자원봉사회·농촌지도자회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장려 시책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의 일환으로 지난 9일에는 지역 내 식당에서 청도면 주부민방위기동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관단체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 추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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