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용식(65)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9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젊은 도시 양산은 시대정신을 잘 파악 할 수 있는 좀더 역동적이고 참신한 지도자 필요하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봉사자로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산시가 직면한 가장 증요한 현안은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이다"면서 "통합을 적극 찬성하는 차원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개발이 확정된 증산지구를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청사 부지를 확보해 부울경 통합 청사와 의회 등의 여러공공기관을 유치토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광역교통망을 주안점으로 한 교통망 확충도 제시했다. 핵심공약으로 ▲노포동~웅상 울산 간 경전철 사업 조속 추진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착공 ▲천성산 터널 사업 ▲오봉산 터널 사업 추진 등 이다.
이 예비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시 그리고 웅상지역의 균형 발전도 밝혔다.
그는 특히 "웅상지역 명동공원 인근에 뉴타운 즉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웅상주민이 쇼핑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시설을 유치토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 시장 에비후보 출마자와 관련해 "20여년 이상 지방정치에 몸담아 온 70대 인사들이 다수 차지하고 있다"며 "양산 정치, 이제는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을 버리고 진정 봉사하는 자세와 후배에게 길을 터주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선배님들의 진정한 용기를 기대한다"며 "정치인은 물러날 때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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