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9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명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평통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의회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선거 국면에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정에서도 평통위원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관련 설문지를 작성했다. 또한 분과별 사업계획과 협의회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와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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