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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계야구대회 7일 저녁 7시 일본전, 8일 낮 12시 대만전 아자개장터에서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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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계야구대회 7일 저녁 7시 일본전, 8일 낮 12시 대만전 아자개장터에서 관람 가능

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

▲문경시청 전경ⓒ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 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

가은 아자개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 설치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2경기로 7일 저녁 7시 일본전, 8일 낮 12시 대만전이다.

또한 경기 관람 중 가은 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이 준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외식 테마파크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권을 배부하여 경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당첨자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 기준으로 선정한다.

경품은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1박 2일) 4장과 빽다방 상품권(3만 원) 20장으로 더본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이벤트 진행 방식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은 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가은 아자개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장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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