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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원도를 세계적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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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원도를 세계적 도시로”

"88년 묵은 가능성 깨우겠다"…기업 유치 · 정주 여건 개선 투트랙 전략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5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우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소감을 통해 “강원도의 잠재력을 깨워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며 강원 재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록하는 우상호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그는 “강원도가 가진 어마어마한 가능성이 그동안 묵혀있었다는 사실에 답답함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연륜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으로 정부가 바뀐 후 대한민국이 눈부시게 변하고 있듯 도지사가 바뀌면 강원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강원 발전 공약으로는 ‘세계적인 도시 도약’을 핵심 콘셉트로 제시했다.

우 후보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을 유치해 강력한 발전 동력을 만드는 동시에 교육·의료·교통 등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웠다.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록하는 우상호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역 최대 현안인 ‘강원특별자치도법(강특법) 3차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는 날을 세웠다.

우 후보는 “민주당은 조속한 처리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의 상임위 보이콧으로 심사가 막혀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김진태 지사가 법안 통과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지도부를 설득해 국회 정상화에 나서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교육 특례와 관련한 국제학교 설립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이미 지방 영재학교 및 국제학교 우선 설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협의한 바 있다”며 “문제가 생긴다면 즉시 교육부 장관을 만나 직접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앞으로 남은 90여 일 동안 강원도 전역을 누비며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구체적인 공약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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