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출신 고(故) 남봉룡 선생이 지난 3.1절 경남도 기념식에서 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로 인정을 받아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
어부였던 남봉룡 선생은 1918년 8월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출생으로 일본인 업자에게 항거하다 체포돼 태형을 당하는 등 옥고를 치렀다.
정부가 고 남봉룡 선생의 항일 운동 참여 공적을 인정, 이번에 보훈부로부터 서훈을 받았다. 이날 유족인 손자가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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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고(故)남봉룡 선생의 충정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게 그 정신을 기릴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3.1절을 맞아 좀더 우리 주변의 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기기 확산되도록 다양한 보훈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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