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후광효과를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지속적인 성과를 자신하며 '전북 도약'의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코스피 지수의 연일 상승과 전북 타운홀 미팅의 성공개최, 현대차 그룹 새만금 투자 성사,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등의 긍정적 여세를 몰아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를 전북 도약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와 사회 전반에 뚜렷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코스피 6000 돌파,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출산율 반등, 국정수행 긍정평가 상승 등은 국가 회복의 흐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 투자와 법안, 제도 논의가 병행되는 구체적 과정”이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첨단 미래산업 집적화, 공공의료 인력 양성, 금융 생태계 확장 등은 전북 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또 “투자와 정책은 시작일 뿐이며, 제도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실행이 병행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은 국가 정책과 전북 발전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전북이 국가 전략 산업의 중심축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민에게 실질적 성과로 희망을 드리고, 지역사회 전체가 변화의 주체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와 전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정책 기조와 연계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당은 설명했다.
전북도당은 향후 지역 현안별 당정 협의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전북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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