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이광재·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송기헌·허영·서영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한병도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강원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권노갑 상임고문은 우 전 수석의 민주주의 기여도를 평가하며 강원지역에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최문순 전 지사는 우 전 수석을 ‘3통(소통·통합·정통성)의 정치인’으로 규정했으며 이광재 전 지사는 “강원도 18개 시군의 균형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우상호 전 수석은 “국민들께서 대통령 한 사람의 변화로 대한민국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하고 계신다”며 “강원도 역시 인적 변화를 통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실증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를 세계적인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정치 초심의 자세로 지역 발전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