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본부장 임성돈)는 25일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믹스(Omics)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식물성 기능성 소재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및 사업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Omics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물성 소재 개발’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하정민 교수가 진행했다.
하 교수는 유전체·전사체·대사체 등 다중 오믹스(Multi-Omics) 분석과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구 단계별 데이터 통합 분석 체계 구축과 표준화 전략, 기업 수요 기반 기술이전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 임성돈 본부장을 비롯해 ID큐브기술창업연구소 천경식 센터장, 박상욱 교수, 구지현 교수, 신태호 연구교수 등 관계자와 학부생·대학원생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공동연구 추진 가능 분야, 기업 연계형 R&BD 과제 발굴,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성돈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K-MEDI 기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지속 가능한 연구 모델로 이어져 지역 기업 성장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는 K-MEDI 기반 바이오 기능성 소재 및 디지털 헬스 첨단 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산학협력 공동연구 확대 ▲기업 밀착형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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