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위성곤 의원 "쓰레기 요일제 배출 폐지... 상시 배출제 도입 제안"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위성곤 의원 "쓰레기 요일제 배출 폐지... 상시 배출제 도입 제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

6·3지방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진짜 민생 정책 시리즈 첫 번째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 및 상시 분리 배출제 도입'을 발표했다.

진짜 민생 정책 시리즈는 제주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이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특정 요일에 특정 품목을 내놓아야 하는 규제 탓에 도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행정에서 도민에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상시 분리제 도입은 현재 플라스틱과 종이류 등에 적용되는 요일 제한을 없애고, 도민들이 언제든지 클린하우스를 통해 모든 종류의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

위 의원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깨끗한 주거환경' 시스템 구축도 제안했다.

이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쓰레기 적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AI 기반 클린하우스 체제로 점차 전환해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클린하우스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제주 AX 대전환을 통해 AI가 도민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잡는 '일상의 AI 시대'를 열겠다는 설명이다.

관광객 발생 쓰레기 관리를 위한 맞춤형 대책도 내놨다.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숙박업소 등에 대한 분리배출 의무를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 및 해변 주변에 전용 클린하우스를 확대 설치하자는 복안이다.

위 의원은 "도민들의 높은 환경 의식이라면 현재의 클린하우스 인프라에서도 충분히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라며 "중요한 것은 행정이 수거와 처리 시스템을 얼마나 더 철저하게 구축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현창민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