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릉시, 오는 27일까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합동점검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릉시, 오는 27일까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합동점검 실시

산림 인접 30m 이내 272가구 대상, 이용·관리실태 등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봄철 산불방지 대책으로 산림 인접 3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72세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주택에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및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 강릉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동부지사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한다.

▲강릉시는 봄철 산불방지 대책으로 산림 인접 3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72세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강릉시

주요 점검 사항으로 △화목보일러 설치 현황(설치 연도, 위치, 연통 구조 등) △화목 보일러 이용·관리 실태(공간 관리 적정, 타르·그을음 과다 축적 여부, 전기 안전 상태 등)를 점검한다.

특히, 화목보일러로 발생하는 주요 화재 원인인 재처리 방법에 대한 현장 계도 및 시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과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재처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는 반드시 배부한 재처리 용기에 보관하여 물을 뿌려 불씨를 없애고, 가연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