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OCI 포항공장 찾아 위험물 시설 현장 안전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OCI 포항공장 찾아 위험물 시설 현장 안전점검

옥외탱크저장소 구조 안전성·정전기 화재 예방 실태 집중 점검…“대형 재난 차단 위한 예방규정 준수” 당부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경북소방본부와 함께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과 유문선 서장, 공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점검은 최근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탱크저장소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예방규정 이행 여부 ▲정전기 화재·폭발 방지를 위한 설비 접지 상태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주요 위험물 취급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박성열 본부장은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전기 등 작은 위험요인도 철저히 관리해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항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경북소방본부와 함께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