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와 인천본부세관이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본부세관이 검은콩, 녹두 등 압수 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시에 기증해 온 사례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해 1월과 12월에 1톤, 30톤을 고양시에 기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용 곡물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세부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항습지 생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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