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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안동 변화 위한 승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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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안동 변화 위한 승부 시작”

 ‘더 큰 안동’을 만들기 위한 ‘대전환 안동 5대 약속’  제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25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 오르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새 시대 큰 안동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나가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상하고, 실용으로 완성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문화·복지·관광·스포츠·청년정책을 아우르는 ‘대전환 안동 5대 약속’을 제시해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또 국립의대 유치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의지를 표명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 들어 긍정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 권백신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권백신 캠프

▲ 안동시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 예비후보는 붉은색 점퍼로 갈아입고,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권백신 캠프

이날 오전 8시께 권백신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안동시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색 점퍼로 갈아입고, 자신의 기호와 이름이 새겨진 복장으로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그는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같은 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의 문을 열고,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후보자의 얼굴과 슬로건을 알리는 한편, 출퇴근 시간대 거리에서 피켓 인사에 나서는 등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본격 행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안동의 새 시대를 열고 ‘더 큰 안동’을 만들기 위한 공약발표회를 준비하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그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지난해 10월 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직을 마무리하고 고향 안동으로 내려와, 시민들과 함께 ‘더 큰 안동’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권 예비후보는 먼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국회의원 보좌관,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을 지내며 중앙정치와 공기업 경영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이를 통해 형성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안동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을 원칙으로 한 말과 행동으로 시민이 꿈꾸는 삶, 시민이 편안한 삶을 실현하겠다”며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새 시대 안동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청년·여성·노인이 평생 머물 수 있는 도시, ‘평생안심 안동·책임돌봄 안동’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일하기 좋고, 노후까지 든든한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등록을 마친후 부인 정홍선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권백신 캠프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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