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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1천 가구 찾았다"…임실 오수의견 캠핑장, 개장 1년 만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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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1천 가구 찾았다"…임실 오수의견 캠핑장, 개장 1년 만에 안착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 ⓒ임실군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23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가구. 이용객은 2795명, 동반 반려동물은 1062마리로 집계됐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정확히 겨냥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캠핑장은 숙박 기능을 넘어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할로윈 펫스타'는 참여형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 '안고가개'는 생명존중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공간 분리, 청결 관리 강화 등 운영 개선도 병행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반려견 캠프를 운영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캠핑․레저․스포츠․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방문 동기를 강화한다.

오는 5월 1~3일에는 오수의견 관광지에서 '2026 임실N페스타'도 마련돼 캠핑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심 민 군수는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누구나 만족하는 전국 대표 여가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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