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는 여수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 행정의 달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조 대표는 이날 여수의 한 카페에서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 입당 환영 기자회견'을 갖고 "명창환 부지사님은 제가 직접 영입했다. 명성도 높고 중앙에서 널리 알려진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금 여수시 상황 어려워 시민들 모두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고, 행정과 정치, 정치와 행정을 모두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지역만이 아니라 중앙도 잘 아는 사람, 즉 지역과 중앙과 지역의 사정을 모두 꿰뚫고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는 명창환 부지사"라며 "누구라도 탐낼 인재인 명창환 부지사의 조국혁신당에 합류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힘을 모아 여수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바꾸고 혁신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 자리에서 명 부지사를 조국혁신당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으로 임명한 사실을 소개하며 중앙당 차원의 역할을 기대했다.
또 명 부지사의 공직 입직 과정과 이태원 참사 피해자 지원단장 경력, 여수 근무 경력과 결혼식 등을 열거하며 명 부지사의 여수에 대한 애정을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앞서 명창환 전 부지사는 지난 20일 여수시선관위에서 6·3지방선거 여수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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