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중견기업 장덕흠 대표가 이끄는 에이스씨엔텍㈜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다시 한 번 힘을 보탰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9일 에이스씨엔텍㈜(대표 장덕흠)으로부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회사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 6,500만 원에 이르게 됐다.
문수농공단지에 본사를 둔 에이스씨엔텍㈜는 탄소섬유를 가공해 정밀절단 탄소섬유(촙트카본파이버) ‘ACECA’를 생산하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2018년에는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 표창을 받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장덕흠 대표는 기업 성장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주력해왔다. 2015년부터 꾸준히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최대 금액인 500만 원을 매년 기부하는 등 지역 환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역 인재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기업의 성장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자여 이사장은 “장덕흠 대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탁 취지를 살려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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