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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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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우수 혈통 한우 생산 기반 강화…번식농가 경쟁력 제고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삼척시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삼척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삼척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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