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관내 거주 19~20세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지급한다.
19일 의왕시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 1인당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을 815명으로 늘렸다.
패스 이용은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등 7곳에서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로 발급된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최소 1회 이상 이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회수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 번만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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