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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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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동국대경주병원‧경주동산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지정

경북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14~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주시는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을 할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전경ⓒ경주시청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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