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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산업 영남권 거점 우뚝”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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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산업 영남권 거점 우뚝”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본격 가동

경북 김천시가 자동차 튜닝 시장의 급성장과 미래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김천시는 11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튜닝 부품 성능 시험부터 인증 지원까지 아우르는 영남권 튜닝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 ⓒ김천시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에 둥지를 튼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대지 4,645㎡, 연면적 2,05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자동차 튜닝 부품의 성능을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전문 장비는 물론, 중소 기업들이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지원 인프라가 집약되어 있다.

이번 센터 준공은 그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튜닝 지원 시스템을 영남권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튜닝안전기술원’과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안전 인증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클러스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영남권 전역의 튜닝 수요를 흡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본 센터가 김천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동력의 견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 역시 “최근 관련 규정 신설로 튜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유망한 자동차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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