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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앞두고 경북 유일 위안부 피해 생존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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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앞두고 경북 유일 위안부 피해 생존자 위문

자택 방문해 건강·생활 여건 점검…정기 방문·의료 연계 지원 지속

경북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모(98) 어르신 자택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현재 경북 지역 생존자는 박 어르신 한 명뿐이다.

전국적으로도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가 소수에 불과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항시는 매월 정기 방문과 명절 특별 위문,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10일 경북 지역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모(98)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포항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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