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RE100 대응 산업기지 구축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무안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산업·에너지·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질적인 광역 경제권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러한 인식 아래 무안을 신재생에너지 기반 국가산단 최적지로 육성하는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무안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인프라, 대규모 가용 부지, 농생명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전국에서도 드문 지역이다. 김산 군수는 이 같은 지역적 강점을 국가 전략 차원으로 끌어올려, 친환경 산업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무안을 제시했다.
김산 군수는 "글로벌 반도체·이차전지·첨단 제조 기업들이 RE100 이행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기존 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 공급 한계에 직면해 있다"면서 "서남해안 신재생에너지 벨트와 연계한 RE100 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상은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공항 물류 접근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연관 산업, 스마트 물류, 에너지 산업을 집적화해 서남권은 물론 전국 단위 산업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구상이다. 이는 광주·전남 통합 이후 광역 경제권의 핵심 산업 축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러한 산업 전략이 특정 지역의 이익을 넘어 광주·전남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구상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통합 이후 광주는 연구·기술 중심 도시로, 무안은 생산·에너지·물류 거점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는 균형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제시된다.
아울러 무안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스마트농업 촉진지구 조성, 농식품 산업 고도화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 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농촌 소멸 대응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산 군수는 "RE100 대응 국가산단은 선택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무안은 공항과 재생에너지, 농생명 기반을 모두 갖춘 준비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안 국가산단은 서남권 균형발전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공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안군은 김산 군수가 설계한 국가산단·RE100 전략을 토대로 중앙정부와 전남도, 광주시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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