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영광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장세일 현 군수가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본선 경쟁력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언론인 YT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광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영광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장세일 군수는 30.8%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밖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기소 군의원 12.2%, 김혜영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12.1%, 김한균 군의원 11.7% , 진보당 이석하 11.3%를 기록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며 2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세일 후보는 32.0%의 지지를 얻어 경쟁 후보들을 앞섰으며,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34.5%를 기록해 2위권 후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특히 진보당 이석하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원식 후보를 상정한 3자 가상대결에서도 장세일 후보는 44.2%의 지지를 얻은 반면 진보당 이석하 21.6%, 조국혁신당 정원식 9.2%를 얻는데 그쳐 장 후보가 가장 높은 본선 경쟁력을 보였다.
장세일 후보는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군민 여러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지율에 안주하지 않고, 영광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군수로서 정책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80%)와 유선전화 RDD(2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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