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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도전' 신정훈 의원, 2월 28일 광주서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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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도전' 신정훈 의원, 2월 28일 광주서 출판기념회 개최

시내버스 광고 시작하며 광주 시민들과 접촉 확대

▲출판기념회 홍보 위한 광주 시내버스 광고.ⓒ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나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전남 나주·화순이 지역구인 신 의원은 최근 출판기념회 홍보를 위한 광주 시내버스 광고를 시작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고, 출판기념회 개최 장소 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로 확정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광주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홍보 방식과 출판기념회 일정은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이달 중 국회처리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행정통합 논의가 상임위 단계를 거쳐온 과정과 정책적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읽힌다.

신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주도해온 핵심 인사로,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 역시 단순한 개인 정치 이벤트를 넘어, 통합 논의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정책적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2월 중 처리될 경우, 이번 출판기념회와 광주 중심의 홍보 행보가 통합 논의의 사실상 종착점을 향한 정치적·정책적 메시지로 해석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통합 논의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한편, 신정훈 의원의 출판기념회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은 추후 공식 안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정훈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고, 제도로 완성돼야 한다"라며 "특별법이 마무리되더라도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과 차분하게 공유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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