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지역 경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 48억 원어치의 고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로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군민들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군은 2월 한 달간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지난달 대비 22억 원을 증액한 48억 원어치를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
구매방법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chak'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다.
2월 2일 오전 9시부터는 군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고성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및 할인율 상향으로 인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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