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5억 원 규모로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지류 20만 원·모바일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한도가 70만 원(지류 30만 원·모바일 40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나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지역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 경제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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