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1월1일 기준 도내 7만 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1.16%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1.36%보다 0.2%P, 전국 3.36%보다 2.2%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울릉군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군(2.01%), 울진군(1.82%), 봉화군(1.5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27번지가 1㎡당 195만2000원(전년 대비 3.39% 상승)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가 1㎡당 119만9000원(전년 대비 5.92% 상승),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가 1㎡당 7220원(전년 대비 2.25% 상승)으로 가장 낮았다.
한편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지난해보다 0.01%(9만원) 상승한 1㎡당 1328만원(대, 상업용)이며, 최저가 표준지는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 임야(자연림)로 1㎡당 213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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