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유해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운구된 가운데 충청권 곳곳에 합동분향소가 운영돼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충청권 합동분향소는 대전시 중구 용두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오전 8시~오후 8시), 세종시 세종시청 1층 로비(오전 9시~오후 9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민주당 충남도당사(오전 9시~오후 8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민주당 충북도당사(오전 10시~오후 8시) 등 4곳에 설치됐다.
충청권 정치계는 고인의 별세에 따라 출마 선언, 출판기념회 개최 등 예정돼 있던 정치 일정 대부분을 취소하며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고 이해찬 전 총리는 국무총리와 교육부장관을 역임했고 국회의원 7선으로 활동했으며 19대와 20대 국회에서는 세종시를 지역구로 국회의원을 지냈다.
장례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