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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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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 구성

제주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갈등 해결을 위해 의제 숙의 워크숍과 100인 원탁회의를 결합한 숙의형 공론화를 추진한다.

▲.ⓒ제주도청

도는 26일 고승한 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을 위촉했다.

공론화 추진단은 고승한(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 강영진(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맡는다. 이들은 향후 의제 설정부터 원탁회의 운영까지 공론화 전 과정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이날 오전 회의를 진행한 후, 오후에는 관련 단체인 서미모(서귀포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동홍동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1월 27일에는 서녹사(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는 2월 중 의제 숙의 워크숍을 통해 도로 개설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종합 검토해 2~3개의 핵심 의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3월 중에는 시민 100인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해 최종 대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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