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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진주시 집현면 산불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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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진주시 집현면 산불 현장 살펴

"지난해 산청·하동 산불 강풍에 대형화 예방 강화 ·신속 대응 중요" 강조

강민국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진주 산불 발생 현장을 찾아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 산불 발생·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특히 지난해 산청군과 하동군에서 강풍으로 대형 산불 피해를 보았던 경남에서 최근 진주와 창원·하동·고성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인 강 의원이 직접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를 살피러 나섰다 .

강 의원은 지난 24 일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일대 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고 의용소방대원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강민국 국회의원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 산불 발생·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의원사무실

이날 강 의원은 진주소방서 서석기 서장으로부터 산불 발생 경위와 진화 과정·주민 대피와 방어선 구축·향후 재발 방지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소방당국은 지난 22 일 오후 1시 21분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야산으로 확대돼 200 명에 가까운 진화 인원과 70 대의 장비가 동원됐고 61 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다음날 새벽에도 재발화돼 23 일 새벽 5 시 54분에 최종 완진됐다고 설명했다 .

강 의원은 먼저 "추운 날씨와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주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진주시 관계 공무원 등 진화 작업에 신속히 나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

그러면서 강 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산청·하동 대형 산불을 예로 들며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돌풍이 잦아지면서 겨울철은 산불 발생은 물론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시기"라면서 "강한 바람에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지면 산불은 산림과 인명·주택 피해까지 함께 커지는 '복합재난'으로 변모하기 쉬워 마을 주민과 입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이나 불법 소각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면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강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역 내 산불 취약 지역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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