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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현 전 창녕바르게살기協 회장, 창녕군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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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현 전 창녕바르게살기協 회장, 창녕군수 출마

"행정 아닌 경영·말이 아닌 성과로 창녕 미래 증명하겠다"

곽철현 전 창녕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이 기업인 출신 현장형 리더십을 앞세워 지방선거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대전환을 약속했다.

곽철현 전 회장은 22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출마예정자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정체와 쇠퇴의 길에 놓인 창녕을 다시 성장 궤도로 올려놓겠다"며 "행정이 아닌 경영, 말이 아닌 성과로 창녕의 미래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곽철현 전 창녕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이 창녕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프레시안(임성현)

그는 자신을 정치인이 아닌 산업 현장에서 평생을 살아온 현장형 기업인으로 소개하며 상업용 주방기기 제조업 창업과 국가 조달등록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기업을 지켜온 실물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남 조리기계 공업협회장·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회장·종친회 활동·교회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곽 출마예정자는 현재 창녕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로 인구 감소·청년 유출·산업 기반 부족·의료·문화·일자리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이제 창녕에는 행정 중심 군정이 아니라 기업처럼 성과를 내는 경영형 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과 없는 정책 정리·느린 인허가 시스템 혁신·책임 행정 체계 개편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날 그는 창녕 대전환을 위한 6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공약에는 △산업 유치를 통한 인구 회복 △AI 기반 스마트농업 혁신 △문화·관광 산업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국가급 산업·물류·첨단 거점 구축 △노인복지 대전환 △대한민국 호국정신 교육·관광 거점 육성 등이 담겼다.

특히 군수 직속 투자유치·산업전략본부 신설·AI 농업 빅데이터 센터 구축·부곡온천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 개발·낙동강 수변 관광벨트 조성·국가급 산업 물류 허브 구축 등을 통해 "창녕을 스쳐 지나가는 지역이 아닌 반드시 찾아오는 목적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곽철현 출마예정자는 "위기를 관리하는 군수가 아니라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하면서 "선심성 복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고 행정가가 아닌 경영자로서 창녕의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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