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점포 내 개별점포(연 매출액 12억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인구가 많은 읍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가맹기준 변경은 주민생활편의 개선, 소상공인 지원, 의료·생활 필수분야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양주농부마켓 등 시 운영 온라인몰까지 확대해 관내 농축산물 소비진작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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