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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아동센터 6곳 '야간 연장돌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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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아동센터 6곳 '야간 연장돌봄' 운영

임현주 복지여성국장 "돌봄 서비스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경남 진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주 지역에서는 6개 지역아동센터(도담·동진주·비전·셀리·이현·아이마당)가 참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한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운영 유형에 따라 5곳은 주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곳(아이마당)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초등학생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 2시간 전에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5000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 시 직영으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운영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지역아동센터의 '야간 연장돌봄'은 이러한 돌봄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임현주 복지여성국장은 "야간 연장돌봄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년 연속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아동의 돌봄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다양한 아동정책을 발굴·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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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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