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양산문화재단이 오는 2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 꽃피운 발자취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년음악회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짜진다.
양산문화재단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과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45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뮤지컬 배우 임태경, 홍지민과 소프라노 김순영이 참여해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를 통해 새해에 걸맞은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가수 천록담의 활기찬 무대가 더해져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에 더한 공연의 감동과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이다.
나동연 이사장은 "이번 2026 신년음악회를 통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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