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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네바다주립대학교와 R&D 국제공동연구 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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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네바다주립대학교와 R&D 국제공동연구 협력 협약

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연구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협력 본격화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지난 2일 학교 본관 5층 강당에서 네바다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evada, Reno)와 R&D 국제 공동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이오헬스 및 생명정보 분야에서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 연구자 교류, 공동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됐다.

ⓒ상지대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 및 합성생물학 기술 공동연구 ▲식물 신소재 바이오헬스분야 비교 연구 ▲교수·연구자·대학원생 교류 ▲국제 공동과제 및 후속 연구과제 발굴 등을 사업 성과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네바다주립대학교 임원철 교수가 ‘Machine Learning-Driven Genome Annotation’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머신러닝을 활용한 식물 유전체 기술과 향후 국제 공동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는 상지대학교 생명환경대학 류동표 학장, RISE사업단 임성돈 R&BD본부장(스마트팜생명과학과 학과장),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산학협력단장), 황선구 바이오소재연구소장(산학협력단 부단장), 신승엽 ID큐브창업기술센터장(학생취업지원처장), 천경식 ID큐브창업연구소장(창업보육센터장), 손선영 반도체R&BD센터장을 비롯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교수진과 신태호 연구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전체·생명정보·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자 간 네트워킹과 공동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환경·농생명·바이오헬스 연구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차세대 연구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반 바이오헬스 혁신 플랫폼’ 구축이라는 RISE 사업의 핵심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RISE사업단 임성돈 R&BD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력과 함께 첨단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동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제12차 K-MEDI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의 연구 자산과 글로벌 연구 역량을 연결하고, 강원 지역이 바이오헬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R&BD본부는 K-MEDI 기반 바이오 기능성 소재와 디지털 헬스 첨단 산업 육성 G-Tech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지·산·학·연·병 네트워크 강화 ▲K-MEDI 기능성 바이오소재 및 디지털헬스 산학협력 공동 연구 ▲K-MEDI 바이오헬스 기반 기업 밀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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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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