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5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하는 2025 올해의 인물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통일·인권 등 12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국 250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연합체로 매년 시민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서 의원이 수상한 '좋은 정치인상'은 건강한 시민사회 육성과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시장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청렴한 공직활동으로 사회의 모범을 보이거나 국가와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와 통합에 힘쓴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서천호 의원은 국회에서 국가 현안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점 그리고 성실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사천·남해·하동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재난·안전 대응, 농어촌과 해양 정책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지속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왔으며 지역과 국가를 함께 바라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천호 의원은 "시민사회가 주는 이 상은 무엇보다 무겁고 값진 상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하는 정치가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는 소신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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