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성교육의 새 슬로건으로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을 내걸고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인성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상적이었던 인성교육 개념을 성찰·공감·책임·공동체의 4개 영역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이를 ‘동행 성장 4인성’으로 명명하고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 등의 세부 주제로 기존 인성교육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0월 대전지역 학생·교원·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인성친화적 환경 조성,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확대, 가정·지역사회 연계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인간다움의 가치를 지키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동행 성장 4인성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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