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입영지원금을 20만원으로 인상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입대 시기에는 교통비와 여비, 생활 준비 비용 등 각종 지출이 한꺼번에 발생한다. 이에 최근의 물가 상승과 청년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1월 1일 이후 입영자들에게 기존 10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20만 원으로 늘려 지금키로했다.
지원 대상은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사람 중, 입영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청년이다.
입영지원금 신청은 대상자 본인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접수 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입영지원금 증액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책임을 나눈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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