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미래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물었다.
박 전 부지사는 "진주시는 하늘길도 열리고 철길도 열리는 곳이다"며 "이러한 교통 환경 변화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고 말했다.
박 전 부지사는 "지금 이와 같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다시 찾아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며 "지금이야말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진주 역세권을 중심으로 컨벤션 기능을 포함한 업무·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전 부지사는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면서 "사계절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이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균 전 부지사는 "진주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민간 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머물고 찾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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