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2일 강원 원주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희중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공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산업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현장 중심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교통안전 정책과 현장에 본격적으로 접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고,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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