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대상이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확대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변경되면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돼 추진된다.
이와 동시에 지원 대상이 기존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에서 돌봄과 방과 후 학교 교실이 통합된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어린이는 연간 30회, 1회 150g의 국산 제철 과일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도는 공급업체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시군 단위에서 사업자 공모 선정 방식으로 추진 방식을 변경해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는 교육·돌봄체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이어 국산 과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진 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남의 우수한 과채류가 교육 돌봄체계와 연계되는 만큼 생산자·학교·지자체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가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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